이 세상에 와줘서 고마워 맞춤 책 제작 후기(주식회사 부키 / BUKI)

안녕하세요~ 태태맘입니다^^*

인스타 광고를 보고 혹해서 둥이들 태어나자마자 기념으로 맞춤책을 제작했었는데요.

받고 너무 만족한 제작 책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.

 

이 세상에 와줘서 고마워 책 제작

홈페이지에는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, 우리들의 할아버지/할머니, 내일은 누구의 생일일까?, 별나라 꿈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어요.

저는 여기서 이쁜 둥이들의 출생을 기념하고자 이 세상에 와줘서 고마워 책으로 주문했어요.

아이의 이름, 생년월일, 보호자의 구성, 그림책 언어, 아이의 스타일을 정해 선택을 하면 책만드는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.

표지디자인을 피크닉, 꿈꾸는 듯한 두가지 중 선택할 수 있고, 아기에게 전할 편지를 직접 적을 수 있어요.

아빠, 엄마의 스타일과 아기의 출생시간, 아기 사진을 넣으면 책 제작은 완료!

그리고 표지 유형을 하드커버와 소프트커버 중 선택 할 수 있는데, 튼튼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어 하드커버를 선택했어요.

물론 가격을 하드커버가 조금 더 비싸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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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ÜKI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그림책